월계간 준마이 다이긴죠

 

총평

부드럽고 연하면서 꽃향기가 난다.

잡다한 불순물의 맛이 거의 안 느껴지는 청량한 맛!

 

술이 어느정도 얼큰하게 올라온 상태로 마시면

그냥 친하게 다가오는 친구 같은 맛이 난다

부담이 없다.

 

독한술이 아니라 은은하고 향긋하게 서서히 취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재구매 의사 충분함

 

 

 

가격 및 구입처

이마트에서 약 4만원 주고 구매

 

안주

오뎅탕과 아내의 호박전, 광어전과 함께  잘 어울리는 맛

오뎅탕

 

 

호박전

광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