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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rling VINTER'S COLLERTION 소비뇽 총평무언가 가운데가 텅 비어있는 맛이다. 소비뇽 특유의 묵직함을 기대했던 사람이라는 실망할 수 밖에 없는 맛. 누군가는 부드럽고 가볍다고 할 수 있겠지만 나에겐 맹맹하고 마실때 마다 비어있는 부분에 대한 아쉬움이 가득한 맛이였다. 재구매 의사 전혀 없음 가격 및 구입처롯데마트에서 약 2만7천원 주고 삼 2024. 5. 1.
무엇이 나의 삶의 행복을 결정하는지에 관하여 우리 회사는 일을 열심히 안 해도 티가나지 않는 대기업이다. 그래서 회사 블라인드 채널에 들어가보면 "열심히 하지 않는게 가성비가 좋다." "어차피 열심히 하나 안하나 주어지는 보상은 비슷하다." 라는 글 들이 자주 올라온다. 맞는 말이다. 실제로 그러니까. 열심히 하나 안하나 주어지는 보상은 비슷하다. 그래서 나는 작년에 회사를 가성비로 다녔다. 즉 주어진 업무만 하고 그 이상은 하지 않았다. 성과 평가는 100점이 평균이라면 90점을 받았지만 100점 받은 친구와 연봉 보상이 몇십만원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잘 했다고 생각했었다. 올해 팀이 바뀌기 전까지 말이다. 나는 참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누군가는 자신의 커리어나 만족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이직을 하거나 부서 이동을 한다. 하지만 나.. 2024. 3. 27.
Oyster Bay 소비뇽블랑 총평 처음 혀를 감도는 맛은 좋으나 마지막이 달고 맹맹하다. 여운이 아쉽다고 해야하나.. 저가 와인에 큰 기대를 하기 어렵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매우 아쉽다. 원래는 평소 좋아하고 즐겨먹는 스톤베이를 사려고 했지만 하필 품절이라서 같은 뉴질랜드산 소비뇽블랑을 고른것이였는데.. 좀 아쉽다.. 재구입 의사 전혀 없음 가격 및 구입처 홈플러스에서 약 3만7천원 주고 삼 2024. 3. 24.
MUD HOUSE 소비뇽 블랑 총평 뉴질랜드 소비뇽블랑은 언제나 옳은 것 같다. 특유의 시큼새콤 달콤한 향은 와인을 마시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주고 한모금 마셨을때 아... 이거다! 하는 그 기분 좋은 신선한 포도의 맛은 역시나 와인은 맛있다.. 라는 생각이 든다. 맛있다 재구입 의사 있음 하지만 스톤베이와 머드 하우스 중에 하나만 고르라면 어려운 선택인 것 같다! 가격 및 구입처 CU 편의점에서 약 2만5천원 주고 구매했음 2024.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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